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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즈컷의 그다지 친절하지 못한 사진

 

2008/01/3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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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전철 안에서 바라본. 한강.



지옥철에서의 유일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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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실 올해들어, 회사에서 근무시간도 15% 이상 늘어났고, 게다가 인수통합합병설이 돌면서 분위기도 영 어수선하고 말이죠. 그러한 중에 신입분들도 들어오고, 인원 편제도 바뀌다 보니. 덕분에 회사에서 돌아오면 아주 녹초가 되어버린다죠. 맥주한캔을 곁들여 저녁을 먹고 나면, 이후에는 그냥 티비나 틀어놓고 뒹굴거리다가 그대로 잠이 들어 버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회사 생활의 슬럼프일까요. 솔직히 요즘은 일할 맛이 영 시원찮으네요;;

네. 생업이라는 것은 역시나 쉽잖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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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사무실의 복도입니다. 집보다 깨끗하다죠;





두번째
지난 12월 초를 기해 저는 매킨토시로 넘어왔습니다. 지금까지 10년을 넘게 만졌던 윈도우 베이스의 시스템에서는 나름 전문가라 자부해 보았습니다만. 이 OSX, 그리고 해킨토시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문외한인지라, OS와 그 구동원리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계속해서 기술문서들을 읽어보고 있는 중이고요. 그러한 중에, 개라지밴드와 로직을 통한 작곡놀이에 재미를 붙여버려서, (정확하게는 미디 시퀀싱 작업) 시간만 나면 그걸 붙들고 앉아 있습니다.

무어, 얘기나온 김에 엊그제 만들어봤던 것을 한번 붙여보죠. 아직 한참 미완성입니다만.






세번째
풀HD를 소화하는 와이드 모니터를 사려 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패널의 품질과 시야각이 괜찮으면서, 맥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면서, 색공간은 NTSC 대비 78%가 나와주는 모니터는 요즘은 정말 귀하더라고요. 아시겠지만 삼성이고 델이고 죄다 92%로 선회를 해 버린 까닭에.. 저처럼 표준에 집착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안습인 상황입니다.


해서 중고장터에서 잠복을 한지도 어언 두어달.. 결국에는 실사용기간 백일이 안되는 아주 신동품 모니터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델의 2407WFP_A04였고요. 정말 상태가 양호하더군요. 게다가 델의 저 모델과 저 리비전은 처음부터 제가 사고 싶었던 모델이기도 하였죠.

여튼 이리하여 거의 반년 가까이 질질 끌던 모니터 교체의 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맥에서도 아무 문제없이 작동하고요. 계측해보니 패널의 균일도도 괜찮습니다. 아. 이제 좀 홀가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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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모니터입니다. 한참 팔릴 때에는 70만원 정도였다죠.






그리고
한동안 손놓고 있었던 기타를 새로 시작했고요. 모니터포유에서의 활동이 강화된 부분도 있고, 작년에 애를 먹였던 분들께 돌아가면서 인사를 드리는 것에, 어디 좋은 일자리 없나 계속해서 곁눈질. 그리고 선거 이후로는 계속해서 마이클무어가 되어만 가고, 결정적으로 나이는 먹지 해놓은 건 없지 하면서 매일같이 혼자 심란해 하고 있습니다.





네. 위와 같은 이유들로 요즘 저의 블로그는 참 썰렁합니다. 지식과 문화는 공유되어야 한다며 거창한 캐치프레이즈로 시작을 했더랬습니다만. 이건 뭐, 당최 그 잘났다는 사업을 시작할 시간도 없다니 말이죠;; 그나마 간간히라도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튼 머잖은 날에 다시 여유를 찾아, 조립PC를 맥으로 쓰는 방법,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의 허와 실. 92% 모니터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이전부터 계속해 오는, 사진에 관한 잡설들을 풀어놓아볼까 합니다. 얼른 그런 맘편하고 머리맑고 몸한가한 시즌이 왔으면 말이죠. 그때까지 계속해서 들러주시고, 인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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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디렉터즈컷

 

2008/01/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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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디렉터즈컷

 

2008/01/2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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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GB로 캘리시킨 24인치에서 풀스크린 어파춰.

실로 쾌적함.




다음은 라이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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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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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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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삶을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재앙.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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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이런개같은,

2008/01/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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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나서든 기업이 나서든, 아니면 둘이서 어떻게 쇼부를 보든,
빨리 뭔가를 내놓아야 할 게 아니냐.

계속 그렇게 니미락 내미락 하고 있어라.

누가 잘못을 했던 간에, 다음번에는 그놈들 몸에 독약을 붓고 불을 붙일 것이다.

사람 목숨이 중한 줄 모르는 놈들은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그것은 예수님부처님공자님 모두가 입을 모아 찬동하실 일이다.

이 중에 죄 없는 자만이 나에게 돌을 던져라?

네놈들의 천인공노에 비하면
나는 하늘을 우러러 원자핵만큼의 부끄럼도 없다. 이 씨바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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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가정용 캘리툴의 대명사인 스파이더. 이 스파이더의 제조사인 Datacolor에서 기존의 버전2를 보완한 캘리솔루션 스파이더3를 작년에 개발하였고, 여기에 포함된 소프트웨어의 한글화가 마무리되어 이제 국내에서도 런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런칭 행사와 더불어, 데이터컬러와 팬톤의 국내 총판 역할을 하고 있는 컬러라임에서 CMS 세미나의 형식을 가지는 런칭쇼를 주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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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선착순 150명으로 한정이며, 반드시 사전등록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SLRCLUB에 관련 안내가 게시된 것이 지난 2일이었다는군요. 워낙에 사람많다는 곳인지라, 지금 신청하기에는 사실 조금 늦은 감도 있겠습니다만. 행사가 평일 주간이라는 점이 변수로 작용하겠지요.  게시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월 5일 새벽에도 이렇게 신청하시면 됩니다~ 라는 안내의 댓글이 달린 것을 보면 아직 마감이 되지는 않은 듯 합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신청하세요!

당일 현장으로 오시면, 아는 건 쥐뿔 없으면서 질문만 들입다 쏟아내는 디렉터즈컷을 만나보실 수 있으십니다!

(-_-)b

테크데이 신청하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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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컬러코리아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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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디렉터즈컷

가난한 사람은 공부도 못한다. 빈부의 세습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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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컷 스튜디오 2 / 오디오 컨텐츠 1 / 오디오 컨텐츠 2 / 오디오 컨텐츠 3 / DVD 스튜디오 / 라이브타입 미디어 1 / 라이브타입 미디어 2 / 모션 컨텐츠 / 튜토리얼의 듀얼레이어 DVD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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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 스튜디오 / 오디오 컨텐츠 1 / 오디오 컨텐츠 2 / 오디오 컨텐츠 3 / 잼 패키지 1 / 잼 패키지 2 / 잼 패키지 3 / 데모 송의 듀얼레이어 DVD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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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덕션 프리미엄 슈트에 대해서, 보통 간과해 버리는 내용이 있는데, 바로 프로덕션 프리미엄은 마스터 프리미엄에는 빠져있는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각 프로그램들 간의 다이내믹 링크가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그대로 살아가는 100퍼센트 호환으로 작동되고 (마스터는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온로케이션이라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프로그램까지 들어있다. 음. 이 놀라운 프로그램은 마스터에도 빠져있으며, 게다가 매킨토시용 프로덕션 프리미엄에서도 빠져있다. (이래서 XP를 버릴 수가 없다;;)

그리고 디자인 프리미엄이나 웹 프리미엄과는 달리 이건 한글판이 없고, 한글판을 내놓을 생각도 없어 보인다.





여튼 로직 스튜디오 60만원. 파컷 스튜디오는 150만원. 프로덕션 프리미엄은 240만원.

합이 350만원이군뇨. (뭐 껌깞이죠!)

(/-_-)/








▶ 근데 다이내믹 링크가 뭔가? (클릭)

▶ 그럼 온로케이션은 무언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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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디렉터즈컷

 

2008/01/0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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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작용하는, 사진의 주관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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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입니다

2008/01/0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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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송구영신했다는 거 아닙니까. ㅋㅋ




선거 이후로는 갖은 술자리에다, 레오파드며 작곡이며 온갖 돈안되는 짓거리에 매진하느라 웹질이고 공부고 만사 뒷전입니다. 덕분에 이 블로그도 썰렁해져 버렸군요. 그래도 송구영신을 맞이하는 작금에 이런 포스팅 하나 정도는 있어줘야 하잖겠습니까.

사실 산다는 것이, 접근에 따라서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죽어간다로 생각해도 틀린 말이 아니겠지요. 마찬가지로, 올해는 좋은 일이 하나도 없었어. 라는 불평도 있을 수 있겠지만, 올해는 큰 나쁜 일이 일어나질 않았어. 라고 안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곤 하네요.

이렇게 어떠한 시각을 가지느냐에 따라 한 해의 마감이 서로 반대되는 가치를 가질 수도 있다고 한다면, 보다 긍정적인 해석을 해주면서 사는 것은 어떨런지요. 어차피 매일매일이 전쟁과도 같다는 우리네 현대인의 생활이라면 말입니다.

아. 벽두부터 시원찮은 궤변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만사 각설하고.

여튼 이렇게 또 한 살 먹어버렸습니다. 스물여덟에는 결혼해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글러먹었다가 되는 경우일까요. 그래도 올 한해 기운내서 살아보려 합니다. 무어, 개인적으로는, 올 이천팔년에는, 나잇값 좀 하고 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괜찮은 것들도 좀 풀어보고 말이죠. 넵.

여튼 모두모두 즐거운 휴일 되시고요.
앞으로도 디렉터즈컷의 블로그를 계속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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