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디렉터즈컷의 그다지 친절하지 못한 사진



저작권 관련으로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저의 정치적 성향이나 논조 이전에,

국민의 '올바로' 알 권리와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권리를 뒷받침하기 위함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디렉터즈컷


사실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도 훨씬 더 재미있는 일들이 주변에 많아서겠죠. 그렇지만 일년에 한두번씩은 꼭, 게임 하나에 퐁당 빠져버려서, 식음을 전폐하고서 컴퓨터 앞에 열몇시간씩 앉아 있곤 합니다. 그렇게 몰아서 엔딩을 보고 난 이후에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일상으로 돌아오고 뭐, 그렇습니다. 실례로, 버추어파이터3 하나를 위해서 플레이스테이션2를 질렀다가, 전국대회 한번 치르고서 곧바로 팔아버렸던 선례가 있기도 하지요.

여튼간에, 벌써 작년 일입니다. Favorite Item 중 하나인 Call of Duty의 최신작이 PC용으로 발매되었다는 소식에, 저는 PC의 업그레이드까지 단행해 가면서 이 게임을 설치하였고, 황금같은 주말 내내 꼬박 이것 하나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정이 다 될 무렵 마침내 엔딩을 보았고, 쌓여있던 피로와 공복감이 한꺼번에 밀려와, 그대로 쓰러져 잠들어 버렸던, 그런 기억이 나는군요.

솔직히 몸과 마음에 그다지 이로울 것이 없는 레저이겠지만. 잠시나마 세상사 모든 근심과 걱정을 잊게 해주니.

무어, 완전 종교가 따로없군요. (라는 위험한 발언을 마구 지껄입니다. ㅋ)

여튼, 이미 작년에 유행이 끝나버린 건을 지금 다시 이야기하는 것은 아무래도 지독한 뒷북이겠습니다만, 좌우당간 이 게임은 혁신적인 그래픽에 영화적인 연출로 일종의 센세이션마저 일으킬만큼 호평을 받은 작품이었습니다. 저도 데모영상을 보면서 가슴 속 깊이서 탄성을 내뱉고서는 곧바로 그래픽카드를 질러버렸었다죠.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프롤로그 미션을 한번 구경해 보시죠.




오디너리 초딩인 제 조카들은, 이럴 때 '쩐다'라는 표현을 쓰곤 하더군요.



▶ 어떻게든 저 동영상을 고화질로 보시고 싶으시다면.. (클릭!)




〓〓〓〓〓〓〓〓〓〓〓〓〓〓〓〓〓〓〓〓〓〓〓〓〓〓〓〓〓〓〓〓〓〓〓〓〓〓〓〓〓〓〓〓〓〓〓〓〓〓〓〓〓〓〓〓

주1. 콜오브듀티4 PC판은, 워낙에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 그래픽 옵션만 좀 만져주면 근자의 다른 게임들에 비할 때 상대적으로 저사양의 PC에서도 어느 정도는 동작하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사양이 허락된다면 야간과 실내에서의 화려한 광원효과를 체감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오브젝트 및 모델들의 '영화같은' 움직임에 더하여, 아주 게임에의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거렁요.

주2. 게임화면을 실시간으로 동영상으로 캡춰하는 작업은,역시나 PC에 많은 부담을 주더군요. 해서 보시면 가끔씩 15프레임도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고 그렇습니다. 끊김이 심하죠.

주3. 사실 저는 게임에 서툰 편이므로, 플레이가 왜 저딴식이냐 말씀하시면 흠좀무.. ㅡㅡ;

주4. 그렇습니다. 한글판 번역은 솔직히 엉망이더군요.

주5. 근데 Daum에서의 FLV변환은 원래 이렇게 사운드 씽크가 안맞는 건가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디렉터즈컷

카테고리

His Multimedial BLOG (233)
Diary (68)
Photography (86)
Tech (41)

달력

«   200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