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컷 스튜디오 2 / 오디오 컨텐츠 1 / 오디오 컨텐츠 2 / 오디오 컨텐츠 3 / DVD 스튜디오 / 라이브타입 미디어 1 / 라이브타입 미디어 2 / 모션 컨텐츠 / 튜토리얼의 듀얼레이어 DVD 9장.
로직 스튜디오 / 오디오 컨텐츠 1 / 오디오 컨텐츠 2 / 오디오 컨텐츠 3 / 잼 패키지 1 / 잼 패키지 2 / 잼 패키지 3 / 데모 송의 듀얼레이어 DVD 8장
이 프로덕션 프리미엄 슈트에 대해서, 보통 간과해 버리는 내용이 있는데, 바로 프로덕션 프리미엄은 마스터 프리미엄에는 빠져있는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각 프로그램들 간의 다이내믹 링크가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그대로 살아가는 100퍼센트 호환으로 작동되고 (마스터는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온로케이션이라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프로그램까지 들어있다. 음. 이 놀라운 프로그램은 마스터에도 빠져있으며, 게다가 매킨토시용 프로덕션 프리미엄에서도 빠져있다. (이래서 XP를 버릴 수가 없다;;)
그리고 디자인 프리미엄이나 웹 프리미엄과는 달리 이건 한글판이 없고, 한글판을 내놓을 생각도 없어 보인다.
여튼 로직 스튜디오 60만원. 파컷 스튜디오는 150만원. 프로덕션 프리미엄은 240만원.
합이 350만원이군뇨. (뭐 껌깞이죠!)
(/-_-)/
▶ 근데 다이내믹 링크가 뭔가? (클릭)
Dynamic Link는, 각 프로그램들 간에서 파일의 교환이 자유롭다는 이야기이다. 포토샵에서 만든 그림 파일, 플래쉬에서 만든 플래쉬 파일을 파일 저장 형식 그대로 프리미어로 불러와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만든 파일을 general로의 변환과정 없이도, 드림위버 등 다른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Suite는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작동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 가장 먼저 만들어졌던 파일만 수정해주면 다른 프로그램들에서 이 파일을 불러와 작업했던 부분에서도 자동적으로 수정내용이 갱신된다. 쉽게 이야기하면, 포토샵에서 PSD 파일을 만들어서 플래쉬에서 불러와서 작업한 이후 드림위버에 얹어서 웹페이지를 만들어 주었다 할때, 최초의 PSD 파일만 수정해주면 드림위버에서의 작업내용까지 한번에 변환된다는 그런 의미이다.
물론 이는 다이내믹 링크의 이상에 가깝고, 실제로 이렇게, 맘먹는대로 다 잘 되지는 못한다. (ㅡㅡ;)
여튼 어도비는 이 다이내믹 링크에 대해서 '유기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가면서 맨날 자랑이더라.
▶ 그럼 온로케이션은 무언가? (클릭)
OnLocation은 테이프 대신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영상을 녹화할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전에는
DVrack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이었다. 이렇게 하드디스크에 바로 녹화를 해 준다는 것은 테이프 가격을 아끼는 것에 더하여, 지루한 캡춰의 시간도 필요하지 않다는 강력한 이점이 있다.
무어, 단순한 녹화라면 프리미어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입력
신호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벡터스코프와 웨이브폼의 형식으로 가능하게 한다. 이는 녹화되는 영상물의 화질과 음질이 어느
정도인지 바로 알 수 있다는 뜻이다. DVrack 이전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구현하기 위해 전용의 하드웨어 콘솔들이 필요하였으며, 이러한 장비들의 비용이 상당했다. (영상장비에서 비용이 상당하다는 것은 몇 백에서 몇 천이라는 의미다!)
그런 것이 이제는
IEEE1394를 지원하는 노트북 한 대만 있으면 된다는 뜻이다. DVrack의 출시 초기에는 거의 혁명처럼 받아들여졌다. (단 DV 신호는
증폭기가 없다면 케이블 길이 5m가 한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