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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즈컷의 그다지 친절하지 못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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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5 디스플레이 크기와 전시된 사진의 크기



사진이라 함은 모름지기 가로 900픽셀 이상! 을 주장하던 저였습니다만. 웹브라우저 내의 디스플레이에서는 세로축 길이가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여태 몰랐었다는 이야기이죠. (1600*1200의 20인치 액정이라 혼자서만 넉넉했습니다. ㅡㅡ;)

제대로 보여지지 않는 예제

1024*768의 디스플레이에서 가로축 900픽셀의 4:3의 사진을 불러온 경우입니다. 보시다시피 위아래가 엄청 짤린다는 거죠.

15인치 CRT 사용자에 대한 배려는 모른척 버려두고서라도, 4:3 비율의 이미지를 가로 900픽셀로 포스팅할 경우, 1024*768에서도 제대로 보여지지 않더라는 것이었습니다. 해서 결국 17인치 CRT 사용자까지 껴안을 수 있는, 가로 700픽셀의 디스플레이에 안착하기로 하였습니다. 20인치 이상의 대형 디스플레이 사용자에게는 아무래도 전시의 효과가 부족해지겠지만, 역시나 두 마리 토끼인 모양이네요. 네. (하지만 여전히 고민입니다. 사진을 다루는 대부분의 아마추어 작가들이 대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는 점에 착안해보면..)

제대로 보여지는 예제

1024*768의 디스플레이에서 가로축 700픽셀의 4:3의 사진을 불러온 경우입니다. 이제 겨우 사진이 제대로 보여지는군요.

디스플레이 캘리브레이션에 해상도 문제까지. 사실 이 웹에서의 사진 전시라는 것은 매체상 제한과 한계가 참 심한 편입니다. 해서 민 군과 함께 고민해가고 있는 펄 갤러리 솔루션에서는 이미지 프로파일링을 통한 ICC CMM과 함께,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서 풀스크린에 버금가는 최선의 전시 환경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물론 말이 쉽지 실제로는 꽤나 복잡한 일이지 말입니다.)

대형 디스플레이에서의 경우

1600*1200의 디스플레이에서 가로축 700픽셀의 4:3의 사진을 불러온 경우입니다. 사실 좀 작아 보인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나마 이 블로그에는 라이트박스 플러그인을 적용할 수 있어. 디스플레이 환경과 무관히 나름 풀스크린의 느낌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해서 되도록이면 200만 화소 이상의 대형 이미지를 그대로 포스팅합니다. 15인치 CRT 사용자시든, 22인치 LCD 사용자시든,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으시다 하면 일단 클릭해 주세요. 좀 더 큰 화면에서 만날 수 있는 박력과 디테일을 체험해 보십시오. :)

라이트박스 ON

위의 경우에서 사진을 클릭해 주시면, 사용자의 디스플레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라이트박스 플러그인이 작동됩니다.


PS: 이런 이유로 이 블로그는 유무선 모뎀 사용자 및 와이브로 종량제 사용자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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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디렉터즈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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